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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의 문 - 박기영  +   [Diary]   |  2006/07/18 21:30
아픔이 없는 삶을 기대해 보았지만
항상 그렇게 혼자 남아야 하는 것이
내겐 당연한 걸 Woo-

어둔 자리에 나의 발자욱을 남기며
누군가 내게 말해주기를 기다렸어
그 어둠 속에서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Hy-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말해줘
어서 나오라고

혼자 앉아서 주위를 둘러봐도 바람소리뿐
누군가 내게 말해줘 어서 나와
그 어둠 속에서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Hi-ah-yo
Ah-hi-yaeh
제발 나에게 말해줘
어서 나오라고

이제 알았어
내가 왜 여기 있었는지
아직도 나는 그곳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야
사막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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