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전투 방면.
6부터 엔진 자체의 방향성이 근본적으로 변경되면서 칼을 덜렁거리며 달려가 태클을 거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주제에 한번 쏘면 적이 죽을때까지 쫓아가 지져죽이는 악마같이 강력한 마법을 거의 반 무한으로 연타할 수 있으면서도 '검사'라고 주장하던 아돌도 칼을 휘두를 수 있게 되었다. (...길다...)
그와 함께 여러가지 액션도 많이 추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가장 특필할만한 점은 3가지!
1. 검술 방면 - 에이리얼!
...무슨 말이 필요하랴. 이 사진 한장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유행따윈 무관해 보이던 아돌군 드디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에이리얼 콤보 습득!
게다가 실은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복장도 변경되었다.
영원한 단벌 신사에서 탈피. (...6도 그랬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2. 정신력 방면 -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마!
구해주기 위해서라는 대의 명분으로 무장한 아돌군은
이번의 메인 타겟에레나와
6 이후의 새로운 개척 분야 로리아냐의 눈 앞에서 조종당해 정신이 없다고는 하지만
멀쩡한 인간의 뼈와 살을 간단히 분리해낸다.
이 얼마나 굳건한 정신력이란 말인가!
3. 적 방면 - 탄막!?
아돌군만 강해진 것이 아니다.
이 압도적인 폭력 앞에 굳건하게 일어선 적 세력.
검이 듣지 않거나 마법이 듣지 않거나 지형을 이용하거나 하는 여러가지 행동 패턴은 그렇다 치고 특필할 점은 이 하나.
...탄막입니까. 그렇습니까.
※ 사진은 이미지 영상이므로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본 작품의 주제인 여자 방면.
...무슨 구구절절한 설명이 더 필요하랴.
많은 증거 사진과 간단한 코멘트로 대치하도록 하겠다.
또한 지면 관계상 미처 다루지 못한 많은 피해자에 대해서는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눈앞에서 멀쩡한 인간의 뼈와 살을 분리해낸 이 남정네에 대해서 순수한 어린 아이는 아무런 경계심이 없다.
물론 우리의 영웅은 메인 타겟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자, 도망갈 곳이 없다. 이제 어쩔꺼지? 사과해봐야 소용없어. ㅋㅋㅋ
앗, 말로만 듣던 메이드 속성 출현. 이로서 아돌의
여성록모험기에 새로운 한 페이지가... (여담이지만 뒤의 성안에서 역시나 조종당하고 있긴 하지만
멀쩡한 메이드의 뼈와 살을 분리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orz)
...그리고 결정타.
"이 아이들에게는 손끝하나 댈 수 없어요!"
일어를 아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다르게 해석할 수 없는 완전한 번역이다. 절대 왜곡이 아니다.
...아아, 아돌. 그대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orz
그나저나 부인. 지금 딸이나 아들(응?) 걱정할 때가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이제 믿을 건 그대 뿐이오.
체스터 오라버니!
저 만악의 근원에게 천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