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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돌 에 해당되는 글 3
2007/01/09   이스 오리진 if 이야기 (4)
2007/01/05   빨강머리, 오리진 참전!? 
2005/07/06   아돌 진화론 (9)
  이스 오리진 if 이야기  +   [Game/Ys]   |  2007/01/09 19:50

2ch을 보다보니 실로 재미있는 화제가 나왔다.
아래에서 포스팅한 바와 같이 오리진에 아돌의 데이터가 들어 있으며 비공식적인 방법을 통해서라곤 하지만 타임 어택 모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야기의 발단인데.

현재 오리진 아돌 = 펠가나 아돌이다.
스킬이나 모션, 조작성, 심지어는 장비 아이템까지 펠가나 그대로.
스토리 모드 관련 데이터는 들어 있지 않으며 밸런싱 조정도 전혀 안되어 있는 듯.
...타임 어택 모드에서 사용해보면 대부분의 보스를 맞는거 신경 안쓰고 밀어붙여도 우습게 이겨버린다.
나이트매어는 몰라도 하드 모드 정도까지는 대충 그런 꼴이 날 정도의 캐사기 캐릭.

어쨌거나  이전 펠가나에서 팔콤이 했던 짓으로 미루어 보아 이달 말이나 다음달 즈음에 메일 매거진 등록 고객 전용으로 '나이트매어 모드 및 아돌 사용 가능 패치' 정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문제는 과연 스토리 모드에서 아돌로 탑을 오를 수 있을 것인가에 좁혀진다.
가장 간단한 해결법은 단순히 액션 게임으로서만 즐길 수 있도록 조정하여 스토리니 뭐니 싸그리 캐무시하고 걍 탑 올라가 라스트 보스 때려잡는 무스토리 형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지만... (의표를 찔러 스토리 모드 사용 불가 따위를 한다면... orz)

처음 이야기로 돌아가서, 과연 아돌이 오리진에서 스토리를 가지고 나온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이야기♡
...당연한 거지만 제대로 된 정사랑 이어지는 스토리야 당근 불가능이고.
이런 저런 헛소리가 난무하는 가운데 가장 멋진 안으로 태두한 것이,

시리어스고 뭐고 전부 캐무시한 초절 개그 스토리

여신님을 찾아 지상에 내려온 12명의 용사들.
신전기사 견습 유니카 토바와 천재 마도사 유고 팩트.
새로운 두명의 주인공이 탑에 도착! ...했을때 그들의 앞에 정체 불명의 빨강머리가 등장!
모두가 입 딱 벌리고 쳐다보는 앞에서 클레리아 셋트 장비하고 적들을 몸통 박치기(!)로 쓸어버리면서 탑을 오르는 정체 불명의 빨강 머리!

"아도... 아니, 이름도 모르는 분. 당신은 여기 계시면 안됩니다!"
라던가,

"그 로다의 열매는 루에게 밥으로 줘서 이벤트를 진행해야지 당신이 먹고 MP를 채우는 용도가 아닙니다!"
라던가, (오리진에서는 로다의 열매가 곳곳에 등장하는 루의 밥이다.)

이벤트 씬에서 멋도 모르고 등장하셨다가 빨강머리를 보고 자지러지는 여신님이라던가!!!

...우오...

온갖 즐거운 망상이 난무하는 if '아돌이 나타났다면' 오리진 월드!
하지만 그 중에서도 압권인 포스팅이 있었으니...

빨강머리라면 빠질 수 없는 화제, 그것은 결국 여캐릭 이야기♡
그자가 오리진 월드에 등장한다면 과연 누가 그 표적이 될 것인가.
기본 후보인 여신님♡들부터 시작하여 유니카에 뮤샤, 에오리아 등 탐색대 멤버는 물론이고 심지어 자바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문제의 한마디가 있었으니...

"녹색 아돌이라면 전원을 덥칠꺼고, 빨간 아돌이라면 전원이 반하게 한다음에 도망가겠지."

...
...
...녹색 아돌? 빨간 아돌?
...
...
...잠시 고민하다가 정답을 알아차리고 웃다 죽을뻔 했다. ㅠ_ㅠ
...이런 센스쟁이들... orz

->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겠는 분들을 위한 정답


 
TAG 아돌,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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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 오리진 참전!?  +   [Game/Ys]   |  2007/01/05 00:27

[???] 불꽃같은 붉은 머리칼의 소년. 능력은 불명... --;

...이놈이 제비 기술로운빨로 이스를 구한 것이 아니었다.
유니카고 유고고 토르고, 능력이나 쓰기 편한 정도나 비교가 되지 않는다. orz
말 그대로 캐사기 캐릭. --;

다만 현시점에서는 사용 가능한 곳은 타임 어택 뿐이고 그것도 공식적인 방법 없이 일종의 뒷구멍을 이용해야 하는 만큼, 어여 팔콤에서 공식 패치로 시나리오 같은 건 없어도 좋으니 게임 본편을 플레이 가능하게 해주길 기대할 뿐이다.

PS. 나이트매어 모드도 활성화 시켜주쇼. 팔콤. --;


 
TAG 아돌,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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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돌 진화론  +   [Game/Ys]   |  2005/07/06 10:14
지난달 말일 이스 - 펠가나의 맹세가 발매되었다.
예약 주문한 DVD는 월요일날 도착했지만 게임 자체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덕에지난 주 부터 즐기고 있었는데... (먼산)
패키지에 특전으로 들어 있는 CD 8장이 말할 수 없이 감동이었다.
특히 청춘의 한획을 긋고 있는 팔콤의 베스트 보컬 중 하나로 꼽는 꿈색의 눈동자가 들어 있는 점은 굿!
6의 엔진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눈이 휘둥그레해질 정도로 액션성이나 조작감 등에서 많은 개선이 있었다.
비쥬얼에 있어서도 이 정신없는 자들이란 소리 밖에 안나올 정도로 훌륭하고 역시 최후의 PC '일반' 게임 메이커란 소리가 나올 정도...
...어레인지된 곡들이 조금 개인적으로는 들쑥날쑥하다는 점이 좀 걸린달까나.

...어쨌거나!
제목에 적었듯 이 포스팅의 주 목적은 그것이 아니다.
이스 1으로부터 어언 18년. (개인적으로는 내후년쯤에 이스 20주년 기념 어쩌고 해서 거한 것 하나 내주었으면 하는 기대가 만빵♡)
이 자리에서 우리의 제비모험가 아돌의 발전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 크게 중요한 내용은 없지만 조금이라도 스포일러를 당하기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보지 않기 바랍니다.

우선은 전투 방면.


다음은 본 작품의 주제인 여자 방면.


 
TAG 아돌,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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