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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콤 라이브 2007 에 해당되는 글 5
2007/03/28   팔콤 라이브 2007 - 본편 (3)
2007/03/27   팔콤 라이브 2007 - 프롤로그 
2007/03/24   일단 간략 보고 
2007/03/24   이스 20주년 기념 팔콤 라이브 
2007/01/24   새해 맞이 지름 전기 - Falcom Live 2007 
  팔콤 라이브 2007 - 본편  +   [Game/Ys]   |  2007/03/28 09:21

01. Victory!!

걱정했던 것과 달리 시작곡부터 알고 있는 빅토리.
동시에 누군지도 모르는(...) 세 처자가 등장했다.
최근 팔콤 곡의 메인을 맡고 있는 3인으로 라이브에서는 SKY라는 유니트로 활동하는 듯.
Sky의 어원은 Shibazaki Ayako, Kotera Kanako, Yamawaki Hiroko의 이니셜... -_-a

-> 이어지는 내용


 
TAG 이스, 팔콤 라이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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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콤 라이브 2007 - 프롤로그  +   [Game/Ys]   |  2007/03/27 09:56

여러가지 우여곡절(?)끝에 어쨌거나 일본 입성.
...한국에서도 공연따윌 보러다니지 않는 주제에 어쨌거나 불타는 마음 하나 가지고서 공연을 본답시고 바다를 건넜다.

두근두근하면서도 꽤나 큰 걱정이 있었으니,
과거 행해진 팔콤 라이브 관련 기사들을 찾아본 결과 이스의 비중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
작년도만 해도 곡 리스트에서 모르는 곡이 더 많을 정도였고 이스등의 올드 게임 관련곡은 극히 적었다.
곡 자체의 퀄리티를 떠나 보컬 메인이 되는 이상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환상삼국지라던가 하는 해보지도 않은 게임 곡이 나와봐야... ㅠ_ㅠ
사전에 연주곡 리스트도 알려주지 않았고, 홈페이지에서 알려준 곡이라고는 To make the end of battle, 星の在り処, 銀の意志金の翼... 이미 3분의 1이 이스, 3분의 2가 영웅전설... ㅠ_ㅠ
영웅전설 기념 라이브냐!!! (...물론 영웅전설이 싫은 건 아니지만... 아니지만...)
게다가 아티스트 리스트도 내가 알만한 미나미 쇼코라던가 하는 이름은 전혀 없고, 생판 모르는 이름들만 잔뜩.
결국 말만 '이스' 20주년 기념이지, 결국 팔콤 게임 보컬 모음집이 되어 대부분 모르는 곡을 듣다 오게 될 가능성은 실로 농후해 보였고, 어느 정도 각오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 걱정(?)은 아주 격렬하게 배신당하게 되는 거시어따..


-> 팔콤 라이브 2007


 
TAG 이스, 팔콤 라이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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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간략 보고  +   [Game/Ys]   |  2007/03/24 22:33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라 자세한 보고는 나중에 한숨 돌리고 한다고 치고...
일단 어제 메일 매거진으로 정보 공개를 했기에 알사람은 다 알겠지만,
공연장에서 프로모션 비디오가 첫 공개되었기에 공유 및 개인 기록 용으로 잊어버리기 전에...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3rd

...FC, SC의 뒤를 이으면 TC가 되어야 하지만 The 3rd로 바꾼 것을 보니 아마도 다음 편이 다시 FC로 겹쳐지는 것을 우려한 듯.
...전례에 따라 The 4th로 이어질 확률 업!?

메인 캐릭터는 이스 오리진에서 공개되었던 저 수상한 일러스트로 이미 공개되어 있었음.
여주인공은 저 수녀 복장의 아가씨.
악기에 가려 정확하게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배기사단 종기사 리스 아르젠트.
솔칼의 아이비가 쓰는 것 같은 사슬검을 들고 전투하는 화면 확인.
후드 벗으면 이미지가 싹 바뀜.

남주인공은 아무래도 캐빈 아저씨인 듯.
리스가 종기사고 캐빈은 정기사인 만큼 선배 역할?

에스텔과 요수아, 의외인 리샬과 렌은 파티 캐릭터 형태로 참전할 듯.
올리비에로 보이는 캐릭터가 스테이터스 창에 스쳐지나갔으나 정확한 확인 못했음.
이상한 가면을 쓴 적 캐릭터가 잠깐.

이번 작의 키 아이템은 레쿠루스의 방석이라는 기묘한 큐브형의 아티팩트.
제국 여객선 루시타니아호에서 사건이 시작되는 듯.
캐빈이 비행선에서 뛰어내려 아래를 지나가는 다른 비행선에 올라타는 장면 확인.

주제가, Cry for me, cry for you.
공연장에서 첫 공개.

...대충 이정도.

PS. 2시간 반을 꿈쩍도 안하고 서 있었더니 발이 내발이 아니다. -_-;


 
TAG 영웅전설, 팔콤 라이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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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 20주년 기념 팔콤 라이브  +   [Game/Ys]   |  2007/03/24 22:24
살아있길 잘했다!!!

PS. 앵콜에서 나온 Endless History에서 사망 직전까지 갔다는... 쿨럭.


 
TAG 이스, 팔콤 라이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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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맞이 지름 전기 - Falcom Live 2007  +   [Game/Ys]   |  2007/01/24 15:58
새해를 맞이하야 칠복신도 아니고 지름신이 찾아오셨다.
무려 3750엔이라는 말도 안되는 천문학적인 액수!
최근 엔화 환율이 아주 즐겁게 떨어지고 있다고는 해도 원으로 생각하면 무려 3만원에 달하는 말도 안되는 가격!

...과연 내가 이런 걸 사도 되는걸까.
...파산하지 않을까.
...연초부터 절약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지름신의 유혹은 실로 강력했으니...
이스 20주년 기념 팔콤 라이브 2007!
3월 24일 시부야!
심지어 특별 디자인의 스페셜 프리미엄 티켓 사전 발매!
...아무래도 연말 연시에 이놈의 지름신은 물좋은 터를 잡고 광렙이라도 한 모양.
공연 따위 한국에서도 거의 가본적 없는 주제에 저 강렬한 유혹에 낼름 굴복,
알흠다운 팔콤 통판은 '여기 한국인데도 살 수 있나요?'라는 수줍은 질문에 '물론이죠. 어여 카드 번호나 불러봐요'라는 바람직한 대답을 해주어 변명거리를 없애주었고,
사태는 가야 할 방향으로 착실하게 진행되어 결국 문제의 프리미엄 티켓이 오늘 도착했다.

우후후후후후... orz

1월도 채 가기 전에 뼈아픈 실로 엄청난 지출이었지만 뭐 이미 산 건 어쩔 수 없고...
목적의 물건을 성공적으로 질렀으니 이제 옵션품만 구하면 된다.
뭐, 그쪽이야 기껏해야 일본행 왕복 비행기 티켓과 숙박비 정도니까 본편에 비하면 귀엽지♡
간김에 구해야 할 물건 리스트 작성이나 슬슬 시작해 볼까나...



 
TAG 세상살이, 이스, 팔콤 라이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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